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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1:44
저녁에 메릴랜드 사시는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내 설교를 자주 들으시는 분인데, 어제 설교를 듣다가 수 년 째 쌓여 있던 가인과 아벨에 대한 궁금증이 확 풀렸다고 하시며 우셨단다. 쉬는 날 쉬지도 못하고 종일 심난했는데, 이렇게 또다시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아이구 주여... 또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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