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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2:45
며칠전 제주행 비행기의 결항으로 아가는 태어나서 처음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게 되었는데, 요 꼬맹이가 발로 내 얼굴을 밤새도록 차고 오줌싸는 궁둥이를 얼굴에 계속 들이밀고, 나는 얘가 왜이러나 했는데 알고보니 추웠던거다. 이불 덮어주니 코 조용히 자는데. 이래서 다들 아이랑 같이 자고 싶어하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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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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