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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6:06
요몇일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했어.. . 연일 뉴스엔 건설사들이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소식이.. 이런 소식들이 남에 일이 아니거든 애들아빠 회사도 직원월급이냐 대출 이자냐 이걸 두고 몇날 몇일을 잠을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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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_h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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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_having
마음같아서는 백번 직원 월급이지만 .. 이자를 못내면 부도가 기정 사실화되니.. 이리 메꾸고 저리 메꾸느라 카드들이 다 뻥나고 있어 생활비 못줘서 고개를 못든다길래 직원들도 한 가정에 가장들이고 열심히 일한 댓가는 줘야지 그들의 고통은 최소한으로 줄여야해 나는 더 버틸 수 있으니까... 이익은 둘째치고 손해도 감수하며 폭리를 취한적도 없고 대충 지어준 적도 없고 그 덕에 집안 살림이 여러차례 휘청 거렸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건물은 백년이여야 한다는 남편말엔 당연하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