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11:20
주께서 우리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안아프고 자듯이 가면 안좋겠나하시는 그대로 인도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의사도 남들도 다 그렇게 통증이 심하다고한 췌장암 말기인데도 암세포들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조용조용 참아온 것 아노니 그들에게 감사하고 축복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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