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16:38
신께서 우리에게 반려견을 주심은 우리가 잊고사는 내안의 선한마음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울아들들을 보고있노라면 약한것들에 대한 배려와 헌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오래참음을 갈구하게된다.
4
回覆
0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88%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