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05:43
세상이 무너지는 사랑 기다림은 그리움의 행동이고 슬픔은 그리움의 마음이고 그리움 속에서 타들어가는 애간장은 좀더 컸으면 좋겠어. 끝없는 그리움속으로 블랙홀도 집어 삼키는 절대크기의 그리움속으로 모든걸 끓어 당기다보면 시간도 공간도 특히 너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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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HGAP11B
runin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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