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07:15
인간의 꿈은 과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이 맞을까?
다른 사람들이 이미 정해놓은 세상의 틀 안에서 그저 부러움에 국환 되어 그것을 막연한 최종 꿈이라고 착각하는 게 아닐까?
(예컨대, 시그니엘에 살기, 람보르기니 타기, 건물주가 되기)
와 같이 말이다.
세상은 환영인데, 의미가 있느냐는 말이다.
내면의 소리가 원하는 진짜 바이브를 찾아 그 일을
실행해야 된다.
그러면 비로소 진짜 내가 원하는 꿈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 자체를 그대로 느끼고 즐기며 살아가다 보면,
진짜 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