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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3:55
가고시안 홍콩 전시의 350호 정도의 앤디워홀 달러사인 경험의 영역이 가장 심한 곳이 미술시장인듯 이 사진만 보면 저작품이 몇호인지 저 룸에만 가드가 4명인지 모를텐데 그나마 가깝지만 서울과 다른 홍콩 아트마켓 발품과 인맥이 포인트👀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컬렉터분들과 시간과 경험이 나의 가장 큰 자산 2만보 걷고 발바닥 패치가 가장 고마운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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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ly 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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