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6 16:20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밤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면서 들었던 생각.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꽃을 피워내는 나무처럼 나의 본분과 자리를 지키면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바쁜일상에서 자꾸 까먹지만 이렇게 리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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