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07:21
국가의 오행을 나눌 때는 지리적 여건도 중요하지만, 문화적 여건도 함께 봐야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오행이 무엇인지 알고 모든걸 함께 봐야지 나와 어울리는 국가가 어딘지 알 수 있다. 독일은 전통을 중시함으로 ‘수’가 왕한 나라, 규칙을 잘 지킴으로 ‘금’ 또한 강한 나라. 네덜란드와 한국은 비슷한 점으로는 새로운 문화를 잘 받아들이고 유행에 민감한 점을 봐서 둘 다 ’목‘국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은 기본적으로 땅 덩어리가 넓으니 ’토‘가 왕한 국가들인데, 미국은 ‘화, 금’ 또한 강하다. 역사가 짧으니 수국은 될 수 없다. 일본 영국은 어떨까, 두 국가 모두 섬나라라서 ‘수’국이라 할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전통을 중시하는 나라인 만큼 ‘수’국이다. 전통을 중시하는 것은 독일이 더욱 강한 편임으로, 환경적 여건으로써 독일은 금국, 영국과 일본은 수국. 문화적 여건으로써 영국, 일본은 ‘금’국, 독일은 ‘수’국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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