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15:12
서일코 3일차..!! 사실 이전 부일페와 굿즈굿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핑계라도 있었지만 이번 서일코는 사람이 많았는데도 매출이 부일페보다 못하다. 나의 그림에 대한 확신성이 흔들릴때마다 종아리가 아파도 다시 일어서서 손님들의 눈길을 조금이라도 돌리기 위해 인삿말을 건넨다. 그림과 판매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고 나의 판매전략을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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