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21:36
캐나다의 어두운 2024년의 현실. 6분만에 차량 한대씩 도난 당하고 있고, 큰 쇼핑몰에 금은방은 한번씩 다 쓸었고, 요즘 하우스 침입/절도 범죄가 너무 많아.
작년에 내가 남미랑 유럽 다녀오면서도 안 털린 내 폰을 집 근처 쇼핑몰에서 폰을 도난 당했거든 (이때 진짜 믿을수가 없었지).
미국도 요즘 범죄가 증가하는것 같은데, 스친들이 사는 다른 나라도 요즘 이래? 부/경제의 양극화? 인플레이션? 아니면 다른 이유로? 새로운 2024년의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