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04:07
어느 날 새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나 : 정말 참을 수 없는 새 종류가 하나 있어.. 뭐였더라? 욕 같은 이름인데 동생 : ..... 나 : 아 슈발! 동생 : (한숨 팍) 슈빌 동생시끼 답 하면서 웃지도 않았다. 예상이라도 했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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