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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3:15
방학때는 월급이 없으니까 빠듯허다가 엊그제 급여가 들어오자마자 슝 하고 빠져나간 뭉탱이 기부금. 뭐랄까 약간 화도 나면서 내 주재에 무슨. 지원을 해재할까? 하다가 문득 첫 마음이 떠올랐어. 큰 프로잭트를 할 때마다 감사로 늘려갔던 기부 지원. 요즘은 프로젝트도 없어서 더 늘릴 수도 없는 걸. 이거라도 유지 하자. 어려운 어린이 세명, 미혼모 한명 더 늘려 나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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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ey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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