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22:27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런 심리는 뭘까?
타진요(?)류의 사건들.
하이브 반박문 보고도
‘우리 희진님 불쌍해서 어떡해. 하이브 이 죽일 놈들…’
진짜 뭘까.
나도 여자고 슈퍼‘을’로 살며
윗대가리들에게 불만 한사발이지만
팩트를 팩트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자라서그래’, ‘을이라서 그래’
본인의 감정과 울분을 투영해서
‘이것이 진실이어야만해’ 라며
본인보다 더 억울해하며 투쟁(?)하는 사람들의 심리.
돈있는 사람, 힘있는 사람이
늘 악인이고 악당‘이어야만‘ 하는건 아니다.
하이브, 그냥 보내줘라.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저 난린데.
어도어 주식 다 가져오고 계산잘해서.
‘그녀와 이이들’ 나가서 사랑하며 살라고하고 보내줘버려라.
돌판 너무 잘 알겠지만 길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