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13:25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했던가... 연휴동안 하루도 못쉬고 이제 들어왔는데 집에있는 막내는 게임에 빠져 아빠가 왔는지 신경도 안쓰고 와이프님의 차가운 시선은 피곤한 나를 더욱 주눅들게 하네... 화장실에서 밥은 챙겨주나 눈치보면서 스추하네;;
3
回覆
0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41%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