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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19
웃는 얼굴 우는 얼굴만 있어 무표정을 연습하던 꼬맹이가 커서 요즘은, 무표정 하나뿐인듯 화났거나 무슨일이 있는지 질문을 받는 날이 많아진 거 같다. 어른이 되었다 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억울하고 슬픈 숫자에 불과한 나이가 시간을 맞이해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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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
_hye__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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