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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45
사실 일기도 그다지 솔직히 쓰지는 못한다. 며칠 전 여둘톡 에서 어떤 사연에 트루먼쇼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그 부분 내 얘기인가 싶었다. ㅋ 누군가 내 삶을 지켜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솔직한 기록은 쑥쓰럽다. 그래서 자유롭게 되는대로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한다. 그런데 … 그럴 때마다 꼭 사토라레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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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oo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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