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다름 이민자가 많는 동네면 남미쪽에서는 추모일수 있고 아랍계통쪽이라면 모욕의 뜻임 문화마다 달라서 어려움 갱은 없는 동네다 하면 마약 거래하는 스트릿이라는 뜻이고 갱이 있는 동네다 하면 갱사인 (조던이 많은데 흑인들의 상징이라 그런듯 조던 색도 각각의 갱이 추구하는 색이 있어서 그 색의 조던으로 걸어둠 *미국만* 주로 스니커즈 캐나다는 조던 아니어도 됨 영국도 마찬가지) 이 두가지는 북미지역이라면 통용되는 말이지만 아무도 실제인지는 모름 그 누구도 운동화 아래에서 마약거래를 하지는 않는다 닳아버린 운동화는 스케이터들이게는 트로피임 스케이트를 개 열심히 타서 다 해졌다 라는 트로피의 의미로 슈토싱을 함 게다가 스케이트 신발은 커뮤니티 내에서 영향있는 샵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그렇기에 그 샵의 홍보도 도와주지 여러 뜻이라 쓰니 말처럼 그냥 본능일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