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12:55
퇴근 내가 견디면서 망가질 필요도, 나를 탓할 이유도 없다. 나에게서 찾을 것은 고생했다는 마음의 위로, 온기 있는 음식 그리고 포근한 휴식뿐이다. 아주 푹 쉬자! 맛난 거 먹고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