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16:03
볼리비아에서 임기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동안 인연을 맺어 온 지인, 동료, 학생들과 조촐한 석별의 장을 만들고 있다. 모두 고맙고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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