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시간이 진짜 빠르게 간다. (5월의 2/3가 지나갔다니;;) 가정의 달이라 결혼하고는 2배로 늘어난 가족 일정도 있지만 일도 늘었다. 새롭게 늘려가는 일은 유튜브 채널 브랜딩 작업. 이제 1-2달차라 시작이지만 반응이 나쁘지 않다. 블로그도, 인스타도, 유튜브도 알고리즘은 조금씩 다르지만 콘텐츠의 본질, 브랜딩 프로세스는 같다는 걸 확인 중이다. 우리 브랜드가 나누고 싶은 가치와, 내가 만나야하는 고객의 문제점을 계속 고민하는 것 이것만 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