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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2:58
오랫만에 올려보네요 아빠를 보내드린지 1년이 되어가요 방광암 처음 진단받으셨을때 펑펑울고 치료 잘 되었을때 장거리비행은 안된다고 하셔서 달랏으로 모시고 다녀온 여행! 이 여행을 제안해준 신랑 덕분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참여하고 있는 뷰티방 미션덕분에 부모님과의 추억에 잠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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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 사업가, 건강집밥
sian_sal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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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주
green_beauty1219
첫 영상에서는 깜짝놀라고 이어나오는 영상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저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시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