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다 6*** 벤츠 차량에게 동부간선도로에서 새치기를 아주 세차게 당했는데 (출구옆에서 기다린것도 아니고, 그냥 달려와서 출구직전에 굳이 끼어드는..) 시내로 들어서고도 나는 내차선 타고 기다렸는데 지가 빨리가려고 옆차선가다가 못간주제에 내 앞에서 굳이 들어옴.. 내가 직진하는 상황인데 머리들이미는 비상식적인 행동.. 내가 한번 양보해줬고 상식밖의 새치기했으면 기다릴줄알아야지 니가 상전이냐 뭐냐 무식하게 끼어들고서는 깜빡이는 커녕 씩-웃는 모습에 소름.. ㅎㅎㅎ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여. 어디서 꼭 인간대우 못받으시길 바랍니다. 벤츠타면 뭐라도 되는줄 아는거 그게 내가 가진게 그것뿐인 깡통이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