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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7:17
너무 불안한 길을 혼자 열심히 눈감고 걷는것 같다 눈을 감으면 괜찮겠지 귀를 막으면 조용하겠지 하지만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무서운거라고 눈을 감고 귀를 막으니 불안함이 두려움이 되고 멀리서 나를 향해 오던 커다란 파도를 보며 두려워했다면, 눈을 감고 귀를 막으니 몰랐던 거 같다. 내 위에서 내리치기 직전의 거대한 파도였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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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쩡이
_hye__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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