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간호조무사야 요양원에서 근무한지도 벌써 4달째인데 항상 콜대기하는 느낌으로살아....친하게지내면좋다고 했는데 이건뭐...나 못잡아먹어서 그런거같아 아니 쉬는날이 쉬는게아니고 입사부터 쉬는날이 한달10개라면 8번이상 요양원에 왔다가...이게 당연하다고생각하고 가래 석션하는것도 새벽에 전화 안했다고 자랑인냥 막말하고 ㅜㅜ요양원 조무사있니?? 말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