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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11:47
제주항공 좌석 앞쪽에 붙어있는 미즈노 광고다. “편안함에 올라타다”라는 카피지만 마케터는 정말 큰 실수를 한것이다. 제주항공은 한 시간 정도 출발지연은 기본이고, 좌석이 좁은 걸로는 국내수준급이다. 이런 좌석에 앉아서 부직포로 되어 있는 저런 광고를 보면서 ‘편안함’이라는 느낌이 들까? 광고는 느낌의 합을 만드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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