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5-30 16:26
드디어 라운딩을 예약했다. 머리 올린다는 표현은 참 이상하지만. 하기로 했다. 곧. 다음주다. 자꾸 공이 엇나간다. 내가 던지는 이 공이 제대로 던져지는 건지 헷갈린다. 왜. 몸은 아주 잘 맞는 그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일까..다시 레슨을 받기로 했다. 속편하게.
讚
回覆
轉發
作者
장은정
formefromnow
粉絲
串文
5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