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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01:58
매일 이런저런 생각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했는데 슬슬 구체적으로 현실화 하려고 해 집정리를 위해 올해는 중고나라를 애용할듯 헐값이라고 생각하는게 시세겠지 중고가로 팔려니 맘이 아픔 나비가 되려면 몸이 가벼워야겠지? 물건을 줄이기로 결심!! 올해와 내년은 미니말리즘 준비기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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