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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14:59
교회를 안다닌지 15년이 되었지만 항상 하나님이 지켜주시는것 같다 감당할수있는만큼의 시련만 주시고 그 이상에선 구사일생하는게 참 신기하다 일이 바쁘고 계속 다치면서 올 상반기가 지났다 당분간 엄마모시고 계속 병원다녀야하는데 이 시련도 내가 감당할수있는만큼이었으면. 그만 자야지 내일도 일해야하니. https://youtube.com/watch?v=p9fvkj4XTu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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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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