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02:20
길 위에서
흔들리는 차안에서 공부하기
새벽 2시에 깬 잠은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5시에 길을 나서게했다.
250킬로쯤 온 안성의 어느 길가.
계속 앞 창에 두었더니 책표지가 바랬다. 몇 장 못 읽었음. 오늘은 이 바닥만 이해하고 넘어가기. 도 라는 것은 쉬운데 너무 어렵다. ㅎㅎ
나를 낮추고 싶으나 그게 또 쉽나. 아는 것이 많아 지식에 미혹되고도 싶고~~~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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