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어제 22년 전처럼 토요일 나는 그날 저녁에 대구에서 진행할 3.4위전 대비 특별공중감시 준비에 전국적으로 월드컵행사로 몰입하고 미쳐 있던 그때 6명의 해군 전우들의 희생으로 지킨 NNL 손발 다 묶어놓고 정신나간 교전수칙으로 미친 충각전술로 밀어내다가 북괴의 계획적인 기습공격을 당하고도 불굴의 투지로 끝까지 싸워 승리한 제 2연평해전 22주년 거의 대파된 북괴 648 정을 수장 시키지 못하고 보낸게 안타깝고 군 통수권자가 부하가 전사했는데 조의는 커녕 행사나 가고 당시 정권이나 이후 정권도 무시하고 어제 방영한 영화 연평해전 전투 장면을 볼때마다 그당시 상황에 화가 나지만 6인의 해군 전우의 희생과 헌신의 감사합니다. #제2연평해전 #참수리357정 #윤영하소령 #한상국상사 #조천형상사 #황도현중사 #서후원중사 #박동혁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