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07-01 05:07
그리고 오늘, 다시 그녀는 “선생님! 바지 가져올게요!” 라고 단호하게...외쳤고 나는 진짜 정색하고 선생님 저 진짜 괜찮아요, 라고 했는데 ”아녜요! 가져올게요!!” 😡..아뇨 선생님 아니에요. ”힝...😔“하고 나감 그러다가 다시 마주쳤을 때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는데 “아니..제가 반품할 시기를 놓쳐서🥺선생님 진짜 잘 너울릴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대꾸도 안하고 내 할 일 하러 갔다 와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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