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12:24
스레드 보면서 든 생각인데, 싸이의 아버지나 이런거 듣고 보면서 큰 공감 같은게 없었는데 어느새 내 눈높이가 부모와 같은 눈높이가 되면서 내가 항상 기댈 수 있는 곳이 아니게 되었다고 느껴지네
1
回覆
0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6.6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