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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06:00
디카 북촌 카페에 출근을 시작한지 한달 반이 다 되어간다. 근데도 아직도 신기하다. 미술관때문에 한두번이나 왔던 그 동네를, 그 다녔던 길이 훤히 보이는 다른 길에서 퇴근을 할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게 만든다. 그떄가 아니라 미래를 걱정해야하는데 참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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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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