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08:45
버스타기 나는 지하철보다는 버스타기를 좋아한다. 지하철의 오르락 내리락의 번거로움번거때문을 피하기 위해서라 생각했는데, 그보다 아마 버스 차창밖의 풍경이 좋아서 인거 같다. 맑은날의 햇살, 비오는 날의 빗방울, 거리의 풍경, 사람들의 움직임등을 보여주는 버스창이 나는 좋다. 모든 행동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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