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15:01
집사의하루 부산2호점
전포점에 있는 아이들입니다.
주부,예슬이,요미,베르,
사라,진규(입양감),겨울,후추
호두,건강,하늘
양양,미남,부장,마루
하늘이,요미,겨울,다니엘,건강,
호두,후추,달님이는 홍대서 오고
예슬이,마루는 건대서 오고
콧물 심하고 오줌싸고 다소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테라스도 있고
따뜻한 부산에서 요양도 할 목적으로
부산 전포점으로 왔습니다.
울 냥이들을 사랑해주시는 서울지점
단골 방문객님들께는 이런사유로 부산 전포점으로
내려온 우리아이들 잘 지내길 응원해주세요.
집사의 하루는 우리 냥님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유기묘 보호소 카페지만
우리 여력이 되는 한 최대한으로
꾸준히 노력을 아끼지않고 있습니다.
유기묘 보호소카페 집사의하루는
방문이 기부가 되는 착한 가게로
사회적 기업이 되어 선순환을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