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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2:53
불안이는 많은 부분 폭군처럼 묘사되었지만 고군분투하는 그가 안쓰러워 눈물이 났다. 불현듯 찾아온 내 안의 불안이를 안락 의자에 앉히는 일. 그거 참 쉽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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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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