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 우리집에서..일주일간 지냈던 아로미와쪼꼬미.. 해솔이가 병원문제로 우리집에 오기로하면서 아로미와쪼꼬미는 장기임보처로 이동했어요.. 그곳에서 범백이 터졌고 음성이었지만 미리병원에 입원하여 지켜보던중..8일째.. 지난주금요일 쪼꼬미가 양성이 떴고.. 오늘..우리 쪼꼬미는 하늘의 작은별이 되었습니다 믿어지지않고... 똥꼬발랄하게 저희집을 뛰어다니던 말괄량이였는데..이게무슨일인지 .. 눈물만납니다.. 아로미는 일요일퇴원후 안전한곳으로 이동하여 지켜보는중이고 음성이지만 이번 범백은 잠복기가 너무길기에2주는 지켜볼예정입니다.. 아로미만이라도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살아줬으면좋겠습니다.. 모든게 후회가됩니다.. 모두 범백..조심하시고..이번범백 잠복기가 엄청길다는거 알고계셔야할듯 합니다 우리..쪼꼬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 #범백 #쪼꼬미 #아깽이 #작은별 #고양이별 #미안해아가야🥺 #사랑해우리쪼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