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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09:42
저도 수년간 공황 발작으로 늘 죽음의 공포가 곁에 있던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치유되었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잠시 몸이 고장난 것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현 상황을 받아들이시되 절대 지지 마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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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l P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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