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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1:45
부모의 맘이란 어렵다. 누군가는 부모가 부모의 삶을 살아야 아이도 행복하다 하는데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마음이 힘들다. 보내고 애기가 우는만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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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문빵끼의 엄마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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