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06:01
내가 다섯살때 처음으로 어린이집? 유치원을 갔는데 엄마랑 떨어져있어본적이 없었으니 당연히 안가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겠지 😅 그때 엄마가 나랑 같이 등원해서 원장실 같은데서 나 기다렸다가 같이 하원했었던거 같은데 틈만나면 엄마가 집에갔나 안갔나 문열고 빼꼼이 살폈던 기억이난다 결국 몇일 못가고 엄마랑 놀래 하고 여섯살에 다시 갔었다고 🙂‍↕️ 근데 그기억이 나에겐 너무 좋았던 기억이라 지금은 어딜가든 지우와 함께 … 애 혼자두고 어디 가지를 못한다 😤 오늘은 다섯시간 기다려보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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