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만들어온 양질의 컨텐츠를 더 잘 열람하고, 좋은 부모가 되려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 부모들이 서로 사회적으로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클린하고 긍정적인 공간. 좋은 사람들(+인공지능)과 대화하고 육아 고민에 대한 해답도 시원하게 얻어가고 자극받고 용기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육아 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베싸TV 인트로에 넣었던 시절부터, 2년 넘게 고민해왔지만 이제야 길을 잡고 현실화가 되고 있다! 부모로서 꼭 소속되고 싶은, 내면이 건강하고 좋은 부모 클럽. 애 낳고 잘 키워내는 것은 어렵지만 겁나 멋진 일이고 매우 현명한 투자라는 의식의 구심점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 놀이육아든 몬테소리든 책육아든 자율성지지든 올바르게 잘할 수 있게 도우면서도 무언가의 판매나 불안으로 이어지는 부분 없이. 긍정적인 육아를 할 수 있는 곳. 서비스 네이밍을 생각해둔 건 있지만 본격적으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