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이들을 속으로 비하한적이 있었다. 자기관리 못한다고..😥🙄 아프고 체중이 늘면서 쇼핑몰을 빅사이즈만 보게되고 스트레스는 갈수록 받고 거울은 깨버리고 싶지만 뭐 어쩌겠어..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자. 본인이 그 입장이 되어봐야 그들을 이해한다. 그럼에도 뷸구하고 이런나를 예뻐해 주고 응원해주는사람들때문에 한발자국씩 더 나아가고 있다. 지금 내가 그렇다. 저옷들은 지금 나에게 #그림의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