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여기에 하소연 해보는데… 우리 아래층에서 현관문을 정말이지 너무 쎄게 닫아.. (초등학생이 태권도가며 문 닫는거 목격했고, 그외에 문이 너무 쎄게 닫혀서 엘베 보면 항상 우리 아래층에 서있고 타는소리 들림) 거실에 앉아있으면 지진난거 처럼 흔들리고 소리도 엄청 커서 깜짝놀라는데 관리실에 연락해도 고쳐지는건 없어. 엘베에도 제발 현관문쫌 살살 닫아달라 써붙였는데도 무용지물이네.. 이럴땐 좋은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