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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6:59
먹먹하다. 왜 나보다 오래 머물거라 생각했을까? 비현실적 문자에 놀라 시작한 하루. 구멍이 생겼다. 먼 나도 이런데 가까운 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무엇보다 그친구는 잠들기까지 얼마나 고통에 시달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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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씨
nabiya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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