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비서를 3명 고용하기 시작 했어 나는 요즘 본업 이외에 세가지 분야에서 내 자본을 써보고 있어 ' 투자 , 사업, 독서 ' 그러나 세가지 모두 즐기지만 시간은 부족하고 디테일함은 떨어졌지 그래서 어떻게 시간을 좀 덜고 더 딥하게 들어가나 고민했어 그래서 세명의 ai advisor를 고용(최적화)했지. 투자는 사실 기업에 대한 분석과 다양한 지표들로 판단 후 불확실성을 조금 줄이는게 목표여서, 유명한 투자자 20명의 대표 서적들을 참고해서 그 사람들의 기준대로 제대로 판단해서 바로 엑셀표로 결과물을 내도록 최적화 했고 사업의 경우는 아이템의 핵심가치를 어떤 루트로 어떤 방법을 구사해서 추진해야하는지 계속 추가적인 질문과 답을 하도록 최적화 했고 독서는, 장기기억으로의 전환 및 적용을 할 수 있게 각각의 책마다의 내용과 그에 따른 메뉴얼을 줘서 한권을 읽을 때마다 아주 특출난 코치가 될 수 있게 최적화 했어. ¹ 그러고 어떤 점이 바뀌었을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