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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23:09
내가 좋아하는 감정 평온으로 시를 써봤어 우리는 자신에게 평온하는 법을 모르거나 잊은거 같아 평온함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야 <이너피스(got none)> 화가 난 모난 돌의 풍덩거림 장난스러운 물수제비의 찰랑거림 순수한 새벽 이슬 또르르 떨어진 일렁거림 모난 돌을 품고 물수제비를 품고 새벽 이슬을 품고 품어라 품어야 잠잠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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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나바독
naba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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