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13: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1-3 KRV
오늘 우연히 레갑자손들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 물론 수많은 해석이 난무하는 성경에서 나는 레갑자손들의 시대와 문화를 따르지 않고 온전히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는 레갑자손의 신앙을 보았다. 시대가 변했다. 문화에 안 맞는다. 물론 타인들은 그 문화에 안 맞는것은 고리타분 하게 볼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면 시대를 역행할 필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