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인지 보는게 너무 쉽네
ㅡ2024년 7월 28일 오후 5시 7분이더라ㅡ
시간이 흠뻑가서가 아니라 시간을 알수 잇는 곳이 따로 잇는게 아니라 내가 너무 쉽게 알 수 잇어서참.. 아무런 과정없이 거치는 것 없이 시간을 마주할 수 잇는게 내 시간을 손색없게 만드는 듯 하다. 사람이 그래도 어느정도는 계획적이어야 하는 이유가 하루를 허탕지지 말라는 이유에서 인가보다.
에휴 폰을 버릴수 없으니는 디지털시계를 아날로그시계 이미지로 바꿔야겟댜.. 이걸로 양이라도 느껴야지 이뭐원..